EU (유럽) 식품 라벨 표기 사항

 

1.음식의 이름

2.성분 목록 (첨가물 포함)

3.알레르기 정보

4.특정 성분의

5.날짜 표시 (유통기한 / 사용기한)

6.원산지 국가(소비자의 명확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 (: 포장에 국가 국기나 유명 랜드마크가 표시된 제품)

7.EU 내에 설립된 식품사업자 또는 수입자 명칭 주소

8.순량

8.특별한 보관 조건 /또는 사용 조건

9.필요한 경우 사용 지침

10.음료의 알코올 함량(1.2% 이상인 경우)

11.0영양성분표

12.EU /또는 국가법에 따라 일부 식품에는 어린이의 섭취가 권장되지 않는 성분(: 카페인) 대한 특정 경고를 표시해야 수도 있습니다.

 

성분 목록 (Ingredient list)

-목록 앞에는 '재료'라는 단어가 포함된 제목이 붙어야 하며, 식품의 모든 재료를 포함해야 합니다.

 

->무게 순으로 내림차순

-> 법적 이름으로 지정됨

-> 성분 표시에 대한 기술 규칙부록 7

-> 성분 목록이 필요하지 않은 식품 - 19

-> 성분 목록에 필요하지 않은 식품 구성 요소 - 20

 

-특정 성분의

다음과 같은 재료의 (백분율) 언급해야 합니다.

 

-제품 이름에 표시됨(: '사과파이')

라벨에 단어, 그림 또는 그래픽으로 강조 표시됨(: '호두 포함')

음식의 특성을 파악하고 다른 음식과 구별하는 필수적입니다.

성분량이 요구되지 않는 식품 - 부록 8

 

-알레르기 정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있는 경우 다른 글꼴, 글자 크기 또는 배경색을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성분 목록에서 이를 강조해야 합니다.

 

-성분 목록이 없는 경우,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에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이름 뒤에 '포함'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라벨링

필수 정보는 최소 1.2mm x-높이를 가진 글꼴을 사용하여 인쇄해야 합니다. 포장의 가장 표면적이 80cm² 미만인 경우 최소 0.9mm x-높이를 사용할 있습니다.

 

포장 표면이 10cm² 미만인 경우 다음 사항을 나열해야 합니다.

 

->음식의 이름

-> 제조 또는 준비 중에 사용되어 완제품에 존재하는 알레르기 또는 불내증을 유발하는 물질 또는 제품

-> 음식의 순량

-> '유통기한' 또는 '사용기한'

 

더 자세한 문의는 J&B Consulting 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U, 영국 라벨링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U 식품 라벨 표시를 둘러싼 논란  (0) 2023.07.07

EU 식품 라벨 표시를 둘러싼 논란

 

유럽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색상 코드 체계가 요리 경쟁 상대인 이탈리아에서 진행되지 않은 EU 전체 식품 라벨링 시스템을 짜는 계획보다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이나 파마산 치즈와 같은 문화적 아이콘이 나쁜 성적을 받을 것을 두려워한 이탈리아는 다른 유럽 연합 국가들을 성공적으로 결집시켜 프랑스 시스템을 거부했습니다.

 

유럽 ​​위원회는 2022 말까지 소비자가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있도록 돕는 라벨을 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프랑스의 Nutri-Score 시스템은 처음에 EU 27개국에서 사용되는 선두주자로 여겨졌습니다. 전면 영양 라벨은 이미 벨기에,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페인에서 채택되었습니다.

 

Nutri-Score 충분한 양의 단백질 또는 섬유질 함유부터 너무 많은 염분 또는 포화 지방에 이르기까지 영양가를 기준으로 녹색-적색 A-E 등급으로 식품 순위를 매깁니다.

 

270명의 과학자들이 2021 3 유럽 위원회에 "압력 단체에 양보하지 " 촉구하는 전화에 서명하고 Nutri-Score "소비자와 공중 보건에 대한 효과 관련성을 보여주는 상호 검토를 거친 유일한 레이블"이라고 말하면서 Nutri-Score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9월에 식품 지속가능성 부국장인 Claire Bury 함께 Nutri-Score 반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0 취임한 이탈리아 총리 조르지아 멜로니(Giorgia Meloni) 이러한 식품 라벨이 국가 식품 산업에 대해 "차별적이고 처벌적"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유럽 ​​소비자 단체 BEUC 수석 식품 정책 책임자인 Emma Calvert "상업적 이해 관계자들에 의한 도구에 대한 집중적인 로비 캠페인은 유감스럽게도 물을 진흙탕으로 만들었고 공중 보건 논쟁을 정치적인 것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J&B에서는 올해부터 EU 영국 식품 라벨링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해외 식품 수출기업들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EU, 영국 라벨링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U (유럽) 식품 라벨 표기 사항  (0) 2025.01.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