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라벨 · 성분 규제 컨설팅

K-Beauty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호주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화장품 브랜드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주는 미국이나 유럽과 다른 규제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기존 라벨이나 성분 기준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규제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AICIS 성분 규정, Poisons Standard 독성물질 검토, 

그리고 화장품과 치료용(Therapeutic Goods) 표현 구분은 호주 진출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J&B Food Consulting은 호주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성분 규제 검토부터 라벨 적합성 검증까지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성분검사관련

  • 제품 성분은 CAS 번호 기준으로 AICIS inventory 등록 여부를 확인
  • Poisons Standard에 포함된 독성물질 여부검토

 

라벨리뷰

실제 호주 시장에서 유통되는 제품 라벨을 기준으로 성분 표기, 원산지, 제조사·수입자 정보, 사용 방법 등 라벨 전반의 적합성을 검토합니다.

아울러 제품 설명이나 마케팅 문구에 치료용 표현이 포함되지 않도록 사전 리스크 검증을 진행합니다.

 

호주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면 출시 전 성분과 라벨 규정 검토는 필수 단계입니다.

J&B Food Consulting은 글로벌 규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안정적인 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김치 건강 솔루션·불고기 단백질 메뉴 옵션 등
일상의 카테고리로 주류화 단계 긍정적 신호
설명 줄수록 문화력 강해…보편적 가치로 격상

이종찬 대표(J&B Food Consulting)
지난 몇 년간 ‘K’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 엔진이었다. K-팝, K-푸드, K-화장품이라는 이름표는 한국이라는 생소한 국가의 콘텐츠와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단숨에 각인시키는 차별화 전략이었다. ‘K’라는 접두어는 출처를 보증하는 인증마크였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트렌디한 이국적 감성을 즐기는 통로였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시장의 흐름은 묘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성공한 한국적 콘텐츠와 제품들에서 ‘K’라는 수식어가 서서히 흐릿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체성의 상실이 아니다. 오히려 특정 문화가 외래종의 단계를 넘어 현지인의 일상에 구조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주류화(Mainstreaming)의 도입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콘텐츠 시장에서 나타나는, 이른바 ‘케데헌’은 K 콘텐츠이긴 하지만 외국 제작사가 만들고 해외교포 감독과 성우들이 만든 K 콘텐츠의 한 단계 발전된 버전이다. K-문화의 위상이 ‘수출품’에서 ‘공용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과거에는 한국 드라마의 원형 그대로를 자막과 함께 소비했다면, 이제는 한국 특유의 감정선과 연출 기법이 현지 배우와 현지 서사 속으로 녹아들어 재구성된다.

마찬가지로 K-푸드는 이제 특이한 식문화를 체험하는 ‘에스닉(Ethnic) 카테고리’를 탈피해 일상의 ‘생활 카테고리’로 이동 중이다.

김치는 더 이상 고기 요리에 곁들이는 한국의 매운 반찬이 아니다. 미국 유통가에서 김치는 ‘Probiotics(유산균)’, ‘Gut-friendly(장 건강)’와 같은 건강 가치를 대변하는 발효 채소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소비 맥락이 ‘한국 맛’에서 ‘건강 솔루션’으로 확장된 것이다.

불고기는 타코, 버거, 라이스볼 등 다양한 현지 메뉴의 단백질 옵션으로 스며들었다. 불고기가 특정 요리명이 아닌 하나의 ‘플레이버 코드(Flavor code)’가 될 때, 한식은 비로소 로컬 문화의 일부가 된다.

초기 확산기에는 ‘한국다움’을 강조하는 것이 생존 전략이지만, 성숙기에 접어들면 오히려 그 강조가 확산의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진정한 주류화는 “한국 음식이라서 먹는 것”이 아니라 “맛있고 합리적이라서 선택했는데, 알고 보니 뿌리가 한국인 것”이다. 설명이 줄어들수록 그 문화의 힘은 강해진다. 에스닉 코너에 머무는 것은 화려한 ‘차별화’일 수 있으나, 일반 진열대에서 현지 브랜드와 경쟁하는 것은 진정한 ‘정착’이다.

‘K 없는 K-푸드’는 한국적 가치가 보편적 가치로 격상되는 과정이다. K라는 접두어가 사라지는 순간, 한국 문화는 외부에서 유입된 트렌드를 넘어 그 사회의 혈관을 흐르는 영양분이 된다.

접두어를 떼어내고도 생존할 수 있는 본질적인 경쟁력,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문화 강국의 모습이다. K가 전면에서 사라져도 그 감성과 맛, 구조가 타인의 일상에 남아 있다면, 우리는 이미 세상을 향한 가장 깊은 침투에 성공한 것이다.

Tag#K-푸드#K-컬처#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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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음료신문(http://www.thinkfood.co.kr)

발효 식품·고단백 식재료·전통 양념·해조류 해당
두부·김 확대, 고추장 등 프리미엄 식품 홍보를
전통 참기름·들기름도 건강 지방으로 접근 가능

이종찬 대표(J&B Food Consulting)
2026년 1월 7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표한 새로운 식품 가이드라인은 연방 영양 정책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재설정으로 불리며 업계와 소비자들을 놀라게 했다. 핵심 메시지는 "진짜 음식을 먹어라(Eat Real Food)"이다. 이는 한국 식품 수출업계에 위기이자 기회이기도 하다. 케네디 장관은 "포화지방에 대한 전쟁을 끝낸다"라고 선언했다.

새 가이드라인은 붉은 고기, 저지방 유제품, 버터, 심지어 쇠기름(beef tallow)까지 요리용 기름으로 권장한다. 과거 40년간 지속된 저지방 정책의 완전한 반전이다. 케네디의 정책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스탠퍼드 영양학자는 붉은 고기와 포화지방을 피라미드 최상단에 배치한 것에 실망을 표했고, 이는 "수십 년의 증거와 연구에 반한다"라고 비판했다.

작년에 이미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연방 식품 가이드라인이 초가공식품(Ultra Processed Foods) 회피를 명시적으로 권고했다. 포장된 스낵, 가공 빵, 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 등 염분과 당분이 높은 즉석식품을 피하라는 것이다. 새 푸드 피라미드는 기존 피라미드를 뒤집어, 단백질(달걀, 가금류, 해산물, 붉은 고기, 식물성 단백질)을 최상단에 배치했다.

우리 수출 품목 중 상당수가 라면, 과자, 음료 등 초가공식품이 주를 이룬다. 새 가이드라인은 단순한 권고가 아니다. 연방 정부의 구매 정책에 직접 영향을 미쳐 학교 급식, 군대 식당 등 공공 급식에서 가공식품 제조업체를 배제할 수 있다. 펩시코, J.M. 스머커 같은 미국 식품 대기업들도 이미 합성 색소와 인공 첨가물 제거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 식품의 강점은 '진짜 음식'에 있다. 발효식품(김치, 된장, 고추장), 해조류(김, 미역), 고단백 식재료(두부, 달걀), 전통 양념류 등 이들은 모두 새 가이드라인이 강조하는 '영양 밀도 높은 온전한 식품(whole food)'에 부합한다. 특히 김치는 발효 채소로서 프로바이오틱스 효과까지 인정받고 있다.

한국 식품 업계는 다음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기존 가공식품의 첨가물, 정제 탄수화물, 첨가당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둘째, K-푸드의 진가는 발효와 자연 조리법에 있다. 된장, 고추장 같은 발효 양념을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다. 새 가이드라인은 ‘건강한 지방(healthy fats)’로 올리브유와 함께 버터를 권장하는데, 참기름, 들기름 같은 한국 전통 기름도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건강 지방으로 어필할 수 있다.

셋째, 두부와 해산물 가공품 등 고단백 제품군을 확대하는 것이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콩 기반의 전통 식품은 블루오션이다.

우리의 전통 식문화는 이미 답을 갖고 있다. 초가공이 아닌 진짜 발효, 인공 첨가물이 아닌 천연 양념, 정제 탄수화물이 아닌 통곡물과 채소 등 K-푸드 본질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이 바로 미국이 찾는 해답일 수 있다.

Tag#식이지침#가이드라인#리얼푸드#김치#발효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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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음료신문(http://www.thinkfood.co.kr)

 

 

J&B Consulting은 글로벌 시장 진출 기업을 위한 실무 전략의 일환으로,
Vertical Drama 기반 Product Placement 광고 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본 웨비나는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가 전통 광고 방식이 아닌 콘텐츠 기반 스토리 마케팅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웨비나 주요 내용>

  • Vertical Drama Product Placement 구조 및 비용 모델
  • 콘텐츠 내 브랜드 노출 방식
  • 글로벌(미국 포함) 시장 적용 전략

 

<강사>

Jack Connor
(J&B 미국 본사 Director & Partner of Product Placement)

 

<일정>

  • 한국: 2026년 2월 27일(금) 오전 10:00
  • 미국 서부: 2026년 2월 26일(목) 오후 5:00
  • 진행 방식: 온라인 Zoom

※ 참가 링크는 사전 등록 완료 후 개별 발송됩니다.

 

<참가 대상>

  •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브랜드 및 기업
  •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을 고민하는 담당자
  • 콘텐츠 기반 브랜딩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스타트업

 

<문의> info@jnbfoodconsulting.com

👉 참가 신청하기 (클릭)

 

[2월] FSVP 자격과정오픈 | 온라인

FSVP Certificate(자격증) 과정

 

FSVP 온라인 교육과정

FSVP (Foreign Supplier Verification Program) 강의는 

미국으로 식품을 수입하는 경우 요구되는 FSVP 규정(21 CFR Part 1 Subpart L)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과정입니다. 

미국 수입업자, 해외 제조업체의 미국 대리인, 수출 컨설턴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수입업자의 의무와 책임, 위험 분석, 공급업체 평가 및 승인 절차, 제품 검증 활동, 

비준수 시 교정조치, 문서화 및 기록 보관, FDA 검사 대응 전략 등 실무에서 필요한 사항을 다룹니다.

 

장소: 온라인 (Zoom) *링크는 등록 후 드립니다.

수강료: $500

접수: jay@jnbfoodconsulting.com / 카톡 아이디 jnbfood

 

강사소개

 - Jay Lee 대표 / J&B Food Consulting

 - ‘미국식품트렌드' 책 저자 

 - 식품 수출에 필요한 FDA/USDA 컨설팅 전문가

 - 현재 한인 유일 FSMA Technical Expert로 ANAB 인정기관의 심사관 활동

 - 풍부한 경험의 정통 15년 이상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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