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부는 K-푸드 열풍과 짝퉁 한식-제이 리(Jay Lee)의 미국 통신(110)

비빔밥·BBQ·치킨·팥빙수 등 한식당 우후죽순

외국인 운영 업소 70% 차지…중국인 압도적

한식 세계화 일조 불구 좋은 이미지 흐릴 수도

일본·태국 식당처럼 인증제로 차별화 전략 필요

△이종찬 J&B Food Consulting 대표

최근 필자는 파리에 세미나 참석차 다녀왔다. 파리하면 세계에서 손꼽는 미식가의 나라이며 맛있는 음식들이 입을 즐겁게 한다. 그래도 여행이 길어지면 한식이 먹고 싶어진다. 일정 중에 한식이 생각나 구글에서 파리의 한식당을 검색하니 수많은 곳이 나왔다.

파리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은 맛도 있지만 예술적인 시각 효과를 자아내며 눈을 즐겁게 한다. 필자가 사는 LA에도 맛있는 한인 식당이 즐비하다. 미국 내 한인 식당은 맛과 양으로 경쟁한다면 파리는 맛과 예쁜 데코레이션으로 승부하는 것 같다.

파리에도 한국의 BBQ, 비빔밥, 치킨, 팥빙수 등 각종 K-푸드를 제공하는 식당들이 생겨나고 있다. 해외로 진출하는 한식 프랜차이즈들에겐 기회의 땅으로 보인다.

한 번은 점심시간이 되어 아무 생각 없이 한인 식당을 검색해 들렀다. 한국 인기 그룹의 이름을 딴 곳이었다. 당연히 한인 주인으로 알고 들어갔지만, 한인 종업원도 없고, 메뉴판에는 한글과 불어가 쓰여 있지만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었다. 알고 보니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맛도 무언가 빠진 듯 어설프다. 예전 바르셀로나에서도 똑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여기 파리에서도 많은 한식당을 외국인들이 운영하고 있었다. 특히 중국인들이 하는 한식당이 인기가 있다고 하니 중국인 너도나도 식당을 오픈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현재 파리에서 운영되는 한식당은 200개 이상으로, 70% 이상이 외국인이 운영한다고 한다. 파리에서 운영 중인 아시아 식당 중에는 중국 식당이 5000개 이상으로 가장 많다. 그 뒤를 2000여 개의 인도 식당이 잇는다. 일식당도 매우 많은데, 대부분 중국인이 운영한다. 마찬가지로 최근 오픈하는 한국 식당 주인도 중국인이 압도적으로 많다.

한국인이 운영하든 외국인이 운영하든 한식의 세계화라는 파이를 키우는 점에서는 일조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진짜 한식을 세계에 알리기 전에 어설픈 맛과 서비스로 한식의 이미지가 깎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우려스럽기도 하다.

한때 파리에서는 일식이 인기를 끌면서 많은 중국인이 일식 창업 또는 인수에 나섰다. 현재 이런 상황이 한식당에도 재현되고 있다. 요즘 한식당이 매물로 나오면 중국인들이 값을 두 배로 쳐주며 산다는 오퍼도 많다고 한다.

일본 식당은 일본인이 운영하고 일본인 셰프가 일하는 경우 인증 스티커를 붙여 차별화한다. 태국 식당은 정부가 타이 셀렉트 레스토랑 인증 제도 및 조리 프로그램 등을 시스템적으로 지원한다. 한국 식당도 인증 제도 등으로 정통임을 나타내어 차별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정부가 이를 인증하고 지원함으로써 '짝퉁 식당'과 구분해야 한다.

특히 내년에는 파리 올림픽이 열린다. 전 세계 관광객들이 파리로 모여들 것이다. 파리 올림픽이 한식을 더욱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한 철 장사하는 짝퉁 한식당들로 인해 한식의 이미지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처 : 식품음료신문(http://www.thinkfood.co.kr)

EU 식품 라벨 표시를 둘러싼 논란

 

유럽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색상 코드 체계가 요리 경쟁 상대인 이탈리아에서 진행되지 않은 EU 전체 식품 라벨링 시스템을 짜는 계획보다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이나 파마산 치즈와 같은 문화적 아이콘이 나쁜 성적을 받을 것을 두려워한 이탈리아는 다른 유럽 연합 국가들을 성공적으로 결집시켜 프랑스 시스템을 거부했습니다.

 

유럽 ​​위원회는 2022 말까지 소비자가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있도록 돕는 라벨을 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프랑스의 Nutri-Score 시스템은 처음에 EU 27개국에서 사용되는 선두주자로 여겨졌습니다. 전면 영양 라벨은 이미 벨기에,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페인에서 채택되었습니다.

 

Nutri-Score 충분한 양의 단백질 또는 섬유질 함유부터 너무 많은 염분 또는 포화 지방에 이르기까지 영양가를 기준으로 녹색-적색 A-E 등급으로 식품 순위를 매깁니다.

 

270명의 과학자들이 2021 3 유럽 위원회에 "압력 단체에 양보하지 " 촉구하는 전화에 서명하고 Nutri-Score "소비자와 공중 보건에 대한 효과 관련성을 보여주는 상호 검토를 거친 유일한 레이블"이라고 말하면서 Nutri-Score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9월에 식품 지속가능성 부국장인 Claire Bury 함께 Nutri-Score 반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0 취임한 이탈리아 총리 조르지아 멜로니(Giorgia Meloni) 이러한 식품 라벨이 국가 식품 산업에 대해 "차별적이고 처벌적"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유럽 ​​소비자 단체 BEUC 수석 식품 정책 책임자인 Emma Calvert "상업적 이해 관계자들에 의한 도구에 대한 집중적인 로비 캠페인은 유감스럽게도 물을 진흙탕으로 만들었고 공중 보건 논쟁을 정치적인 것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J&B에서는 올해부터 EU 영국 식품 라벨링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해외 식품 수출기업들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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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유럽) 식품 라벨 표기 사항  (1) 2025.01.22

FDA의 식이 지침 표기 가이드 초안 발표-제이 리(Jay Lee)의 미국 통신(108)

 

식품·식품군에 더 나은 영양 표시 사용 지원
의미 있는 분량, 포화지방 등 초과 않게 권장
건강 영향에 중점…소비자 식품 선택에 도움
초안 발표 후 공청회 통해 업계 의견 등 수렴

△이종찬 J&B Food Consulting 대표


미국 FDA는 지난 3월 식품 라벨의 식이 지침(‘Dietary Guidance Statement’) 가이드 초안을 제공했다.

식이 지침 문구는 식품 라벨에 사용되어 소비자가 보다 쉽게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영양가 있는 식이 패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식품 또는 식품군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지침 초안은 제품 포장지에 홍보문구를 넣은 문장이나 상징들로, 예를 들어 "곡물의 절반을 통곡물로 만드십시오" 및 "다양한 야채를 드십시오"와 같은 내용 사용에 대한 FDA의 견해를 제공하고 있다.

초안 지침은 식이 지침 문구가 포함된 식품에 해당 문구의 대상인 식품 또는 식품 범주의 의미 있는 양을 포함하고 특정 양의 포화 지방, 나트륨 및 첨가당을 초과하지 않도록 권장한다. 지침의 권장 사항은 그러한 내용의 사용과 소비자 이해의 일관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미국의 식습관은 식이 권장 사항과 일치하지 않는다. 미국인들 대부분은 과일, 채소, 유제품 또는 통곡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며 포화 지방, 나트륨 및 첨가당을 너무 많이 섭취한다. 영양 부족은 심혈관 질환, 당뇨병, 비만과 같은 만성 및 예방 가능한 질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이 지침 문구 등 라벨 문구는 소비자가 영양 정보를 더 잘 이해하고 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도록 돕기 위해 식품 패키지에 대한 빠른 신호 역할을 한다. 현재 식단 권장 사항은 전체 식단과 식품 및 음료 선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새 지침은 영양가 있는 식습관과 관련하여 식품 및 식품군에 초점을 맞춘 더 많은 영양 관련 표시 문구의 사용을 지원하려고 한다.

2018년 7월 26일, FDA는 공개 회의를 통해 식품 라벨에 대한 주장 및 영양 관련 내용에 관한 접근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구했다. 또 공청회 및 문서에 접수된 의견은 소비자가 식품이 영양가 있는 식이 패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장, 내용, 기호 및 비네트 표시에 대한 명확한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지침은 미국인들의 식이 패턴을 개선하고 영양 관련 만성 질환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건강 형평성을 발전시키기 위한 FDA의 전반적인 노력 일부이다.

이를 위해 FDA에 이번 지침 외에도 지난 2022년 9월 28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아, 영양 및 건강에 관한 회의에서 식품 라벨의 "건강한 (Healthy)" 정의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제안된 규칙을 발표했다. 이는 소비자가 보다 쉽게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2021년 10월에 발행된 식품 산업에 대한 FDA의 최종 지침은 광범위한 가공, 포장 및 준비된 식품에 대한 자발적인 단기 나트륨 감소 목표를 제공하여 식품 내 나트륨양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가이드 초안 발표 후 현재는 업계의 지속적인 코멘트와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있다. 향후 최종안이 확정되면 미국으로 수출하는 한국제품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지속적인 규정의 추이를 살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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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음료신문(http://www.thinkfood.co.kr)

FDA의 사과주스 비소 제한 지침 발표-제이 리(Jay Lee)의 미국 통신(107)

 

2013년 초안과 동일한 10ppb 수준 설정
식품의 화학 물질·중금속에 초점 맞춘 조치
법적 구속 없는 권고 사항 불구 제품 점검을

△이종찬 J&B Food Consulting 대표


FDA가 어린이 식품안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과주스에 대한 비소 제한 규정을 만든 지 10년이 지났지만 최근에야 최종 지침을 발표했다. 새로운 지침은 2013년 발행된 기관의 지침 초안과 동일한 10ppb(parts per billion)로 수준을 설정하고 있다. FDA는 최종 지침 문서에서 사과의 무기 비소에 대한 대중의 노출을 더 줄일 수 있다고 여지를 두고 있다.

일부 소비자 그룹에서는 FDA의 최종 발표는 현재 과학에 근거하여 비소 수준이 10ppb보다 낮아야 하기에 공중 보건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또 업계 대다수가 이미 이 수준을 충족할 때까지 FDA가 기다렸기 때문에 이 발표는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한 소비자 그룹도 있다. 그런데도 FDA가 최근 식품 화학 물질과 중금속을 다루는 데 새롭게 초점을 맞춘 것은 고무적이라는 평이다.

FDA가 최근 발표한 시중에 유통되는 사과주스의 비소 테스트 결과는 3ppb 및 5ppb 미만의 샘플 테스트 비율이 증가하면서 시판되는 사과주스의 무기 비소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지침 초안(2013년) 발표 이후 무기 비소 수치가 10ppb 이상인 일부 사과주스 샘플도 확인했다.

FDA의 지침 문서는 법의 무게를 지니지 않으며, 비구속적으로 사과주스의 무기 비소 수준을 낮추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말한다. FDA는 지침 문서가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책임을 설정하지 않는 대신 주제에 대한 기관의 현재 생각을 설명하며 권고사항으로만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과주스의 무기질 비소는 어린이 식품 안전의 핵심 구성 요소로 간주된다. FDA는 어린이의 식습관이 성인보다 덜 다양하고 성인보다 체중에 비해 사과주스를 더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사과주스가 어린이의 식이성 무기 비소 노출의 더 큰 잠재적 공급원이라고 밝혔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무기 비소는 어린이 성장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학습 및 행동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뇌 및 신경계 손상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일부 소비자 그룹은 특히 유아식의 무기 비소 수치를 낮추고 사과주스의 비소에 대한 조치 수준을 3ppb로 낮출 것을 FDA에 거듭 촉구하고 있다.

FDA는 사과주스 제조업체가 토양 오염이 적고 특정 살충제를 덜 사용하는 과수원에서 사과를 조달함으로써 비소 수치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아울러 제조업체에 무기 비소에 대한 수질을 테스트하도록 권고한다.

FDA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주스의 침전물을 제거하기 위해 일부 여과 보조제를 사용하면 비소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최종 지침에서는 여과 보조제를 변경하거나 처리하면 여과된 주스의 비소 수치를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FDA에서는 이미 아이들이 먹는 쌀이 들어간 과자류에 대해서도 비소의 함량을 10ppb로 제한하는 지침이 있어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쌀, 쌀과자 스낵 수출자들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여야 한다. 특별히 미국 캘리포니아 있는 Proposition 65 법 때문에 많은 한인 식품수입업체들이 소송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과주스에 대한 비소의 모니터링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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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최상의 사용기한’ 법안-제이 리(Jay Lee)의 미국 통신(106) 

 

생산자 중심 ‘판매기한’ 삭제하고 소비자 중심 ‘사용기한’ 표시 규정
법안 의회 통과 땐 2025년 1월 시행…수출 식품, 상황 따라 표기 바꾸어야

△이종찬 J&B Food Consulting 대표


최근 캘리포니아에서는 식료품 유통기한을 명확하게 표기하는 법안(AB 660)을 발의했다. 법안은 현행 식품 라벨에 표기된 ‘판매 기한(sell by)’ 표기를 삭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신 식료품 제조사는 ‘최상의 사용기한(best if used by)’ 또는 ‘사용기한(use by)’ 중 하나를 유통기한으로 표기해야 한다. 이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고 지사 서명을 받으면 2025년 1월 1일부터 발효된다.

법안을 발의한 어윈 의원은 현행 식료품 유통기한이 소비자 중심이 아닌 생산자 중심이라고 지적했다. 현행 판매 기한은 식료품점이 해당 제품을 언제까지 취급해야 하는지를 알려줄 뿐 소비자에게는 무의미한 표기여서 식료품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유통기한 표기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어윈 의원은 주장했다.

지난 2019년 5월 연방식품의약국(FDA)은 소비자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통기한을 가장 명확하게 표기하는 방법으로 최상의 사용기한(best if used by)을 제안한 바 있다. 당시 FDA는 유통기한에 표기된 날짜의 핵심은 품질에 관한 것이지 안전에 대한 것은 아니라며 제대로 보관만 한다면 날짜가 지나도 버릴 필요가 없지만 표시법 혼란 탓에 먹어도 안전한 식품까지 마구잡이로 버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FDA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유통기한 표기 혼란으로 식품의 약 20%가 버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현재 상황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유통기한을 암시하는 문구가 실제로 식품이 더 이상 먹기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판매 기한’ 같은 날짜는 상점이 재고를 회전할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일 뿐이다. 미 농무부는 부패가 명백하지 않은 한 대부분 식품은 그러한 기한이 지난 후에도 안전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날짜의 의미에 대한 명확성이 부족해 많은 소비자는 의심스러운 경우 대부분 폐기한다. 미국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약 20%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이다. 미국 농무부(USDA)는 미국 식량 공급의 3분의 1 이상이 낭비되고 있다고 추정한다. 이는 배고프고 식량이 불안정한 모든 국가를 먹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양이며 이 쓰레기의 43%는 가정에서 발생한다. 또 평균적인 미국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버려지는 음식에 연간 약 1300달러를 소비한다.

이 모든 낭비는 다른 면에서도 비용을 발생시킨다.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지는 음식물은 분해되면서 메탄을 배출한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86배나 크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와 이로 인한 메탄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개인이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불경기와 인플레이션으로 요즘 미국 소비자들도 고통받고 있다. 버려지는 음식을 줄임으로써 환경 보호는 물론 부담스러운 장바구니 물가도 다소 가볍게 하는 법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또한 미국으로 수출하는 우리 식품 기업들은 법안의 결정에 따라 표기 방법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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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음료신문(http://www.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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