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추럴 푸드 엑스포 웨스트’를 다녀와서-제이 리(Jay Lee)의 미국 통신

 

기능성 음료·발효 식품·친환경·케토 등 특징
대기업 외 중소기업도 미국 시장 공략 합류 분위기
식물기반 식품 다수… 한국산 클린 라벨 부문 미흡

 


△이종찬 J&B Food Consulting 대표


미국의 가장 규모 있는 식품전시회인 Natural Food Show Expo West(미국 내추럴 푸드 엑스포 웨스트)가 지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렸다. 

 

필자도 컨설팅 부스를 열고 참가해 많은 미국 및 전 세계 식품 업체들을 만났고, 한국기업들이 모여있는 한국관에서 한국 수출업체들을 상담하기도 했다.


2년 만에 열린 전시회라 세계 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모였다. 미국에서는 마스크 의무 규제가 풀린 탓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는 참가자들을 보니 마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느꼈다. 

 

다만 한국에서 온 업체분들은 아직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아직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였다. 그렇지만 오랜만에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모인 것을 보니 역시 사람은 직접 만나서 얼굴을 봐야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

한국의 중소기업 중에는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지원하는 한국관에 참가한 업체도 있지만, 별도로 자신들만의 부스에서 제품을 홍보하는 업체도 많았다.

 

한국의 대기업은 물론이고 이제는 중소기업들도 공격적으로 미국 및 전 세계 시장에 마케팅하는 분위기이다.

부스에는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 장류 외에도 콜라겐, 김, 차, 음료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최근 중소기업들이 미국 코스코(Costco)에 납품하는 경우를 종종 보면서 미국 수출이 이젠 대기업만의 드림이 아님을 느낀다.

미국 현지의 한인 회사들(수입사, 제조사, 스타트업 등)도 많이 참가했다. 기존에 한인 1세들은 한국 제품을 수입해 유통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전시회에선 한인 2세들이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그중엔 한식을 미국식으로 퓨전화하거나 새로운 트렌드인 육류 대체식품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스타트업에 도전한 회사들이 많이 보였다. 

 

최근 한국의 식품 스타트업들도 자신들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제품을 개발해 아마존에서 성공하는 것을 자주 본다.

이번 전시회의 트렌드를 꼽으라면 식물기반식품(육류대체식품), 클린 라벨, 친환경 제품, 업사이클링 제품, 기능성 식품 및 음료, Keto, 발효식품 등이다.

 

 특히, 육류대체식품은 기존 햄버거 패티를 벗어나 치즈, 스낵류, 음료, 프로틴 바, 파스타, 피자 등 전 범위에 걸쳐 적용되었고 경쟁도 심해지는 것 같다.

 

 너무나 많은 육류대체 제품들로 인해 제품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한국제품의 경우 복합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단순하고 클린한 라벨이 추세인 미국 트렌드에는 아직 미흡한 한 것 같아 앞으로 풀어야 할 큰 숙제인 듯하다.

이 전시회는 헬씨푸드(Healthy food)가 주목적이라 한국제품들이 해당되지 않는 제품군도 많이 있다. 

 

그러나 미국 백인들이나 MZ세대의 경우, 건강과 지구 환경 등에 관심이 많은 계층이고 성장하는 시장이라 이 트렌드에 맞추어 제품을 개발해야 미국 주류시장에 어필할 수 있다. 

 

아직 한식이 미국의 메인스트림에서 대세로 자리 잡기는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여러 타 인종 식품 중에서는 한식이 가장 인기 있고 알려진 음식이다. 

 

최근 한국 문화가 인기가 있어서 한국 문화와 음식에 관심이 많은데 이를 잘 이용해 큰 파도에 올라타는 것은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Tag#내추럴 푸드 엑스포#식물기반#클린 라벨#퓨전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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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 음료 신문(http://www.thinkfood.co.kr)

 

미국 ‘내추럴 푸드 엑스포 웨스트’를 다녀와서-제이 리(Jay Lee)의 미국 통신(79) - 식품음료신문

미국의 가장 규모 있는 식품전시회인 ‘Natural Food Show Expo West’가 지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렸다. 필자도 컨설팅 부스를 열고 참가해 많은 미국 및 전 세계 식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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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수출하시는 분들 주목, 캘리포니아 Proposition 65에 대해 알기!

 

미국엔 50개 주가 있는데 그 중에서 캘리포니아주는 법적으로 규제가 참 복잡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 주에서 사업체 운영을 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이처럼 타 주와는 차별화 된 캘리포니아주만의 법적인 규제들 중에서도 'proposition 65'에 주목 하셔야 하는데요.

 

1. proposition 65가 무엇인가요?

식수안전 및 독성관리 물질에 대한 법 입니다.

유해 물질 리스트는 여기에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proposition 65 List: https://www.p65warnings.ca.gov/chemicals)

 

2. 어떻게 준수해야 하나요?

이 법이 기업들에게 요구하는 사항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업이 생산,판매,취급하는 제품이나 관리하는 시설 등을 통해 유해 물질이 사용자에게 노출 될 수 있다' 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미리 경고 해야 합니다.

 

3. 만약 규제 위반으로 적발된다면 어떻해야 하나요?

우선 적발된 해당 제품에 적절하게 prop 65 경고문 부착이 되어 있는지 정확하게 확인을 해야 합니다.

소송이 벌어지게 되면 제품을 공급하는 상류 유통업자와 함께 또 다른 잠재적 위험 요소가 있는지도 확인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신속히 변호사와 상의해 법적 관련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발 시에는 매우 큰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전에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FDA 공장등록 심사 준비 및 대응 컨설팅 & 통역 서비스 제공

최근에 늘어나는 FDA의 식품 공장 & 화장품 제조 시설에 대해 인스펙션이 강화됨에 따라서 J&B 한국지사에서는

FDA 공장등록 심사 준비와 함께 FDA 실사 준비, 대응 컨설팅, 심사시에 동석하여 FDA 질문에 답변과 통역 서비스를 Package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J&B 본사가 축척해 온 미국의 FDA 인스펙션을 토대로 하여 정확한 커뮤니케이션과 FDA의 각종 법규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DA 공장 심사 준비 및 대응 컨설팅 - 서비스 내용>

 

- FDA 실사전에 Gap Assessment (법규 준수에 대한 미비점 파악)

- Gap Filling (미비점에 대해 준비 컨설팅)

- FDA 심사시에 동석하여 FDA 질문 등에 대한 응대 (고객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 현재 J&B에서는 축적된 인스펙션 경험을 토대로 합니다.)

- 통역 서비스의 제공: 이 분야에 대해 모르는 분이 통역을 하다 보면 전혀 다른 소통의 문제로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매우 많습니다.

- Corrective Action Follow-up 서비스: 위반 사항이 있을 시 어떻게 개선할 지에 대해 자세히 자문을 하여 드립니다.

미리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가 있는 J&B에게 맡기시면 번거롭게 두 번 일하지 않습니다.

 

문의) jay@jnbfoodconsulting.com / 070-4322-5566

  • 미국 해산물 수입 모니터링 프로그램 (SIMP)NOAA 수산청에 사 2016년 12월 9일 해산물 수입 모니터링 프로그램(SIMP)을 수립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 이 프로그램은 특정 수산물의 수입에 대하여 불법 & 보고되지 않은 규제되지 않은 (IU) 어획물 및 또는 잘못 전달된 해산물이 미국 상거래에 진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보고 및 기록 요건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서 우리 국가 경제, 세계 식량 안보 & 지속가능성을 위해 추가적인 보호를 제공해 준다.

 

 

배경

 

IUU 어업 & 해산물 사기는 어업 주식의 건강을 해치며 법률시장을 왜곡하고 소비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어업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수산물 생산업체들의 상품으로 세계시장에서 불공정하게 경쟁을 한다

 

미국은 지속 가능한 어업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해산물을 소비하는 소비 주요한 시장으로, 우리의 공유 해양 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하는 불법 관행을 퇴치할 책임이 있다. NOAA와 미국 정부 협력 기관들은 국제적으로 참여하고시행력을 강화하며파트너십을 강화하고해산물 추적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매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산물 수입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IUU 어업 & 해산물 사기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확인이 된 수입 수산물의 주요 데이터를 수확 시점으로부터 미국 상업 진입 시점까지 수입업자가 제공하고 보고하도록 요구하는 위험 기반 추적 프로그램이다.

 

    •   
      전복* 붉은 도미
      대서양 대구 해삼
      블루 크랩(대서양) 상어
      돌고래어(Mahi Mahi) 새우*
      농어(Grouper) 황새치
      킹크랩(붉은)    참치 : Albacore, Bigeye, Skipjack, Yellowfin, and Bluefin
      태평양 대구  

 

실행

* 2018 12 31일은 새우와 전복의 의무 준수 날짜입니다.

2018 1 1일에 법에 따라서 규정된 우선순위가 적용됩니다.

​J&B 에서는 이러한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도와드립니다.

상기 관련 문의는 아래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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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 Food Consulting  소개

미국으로 수출하는 식품, 건강식품에 대한 믿을 수 있는 FDA 관련 현지 컨설팅을 받으세요. 

Jay Lee 대표는 미국 현지 미국 식품회사에서 품질관리&생산관리 매니저, 부사장을 거친

한국인 1세로는 드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본사: Jay Lee 대표 / 카카오 ID : jnbfood jay@jnbfoodconsulting.com /714-873-5566) 
한국지사: 김필주 / jule@jnbfoodconsulting.com/ 070-4322-5566) 

한국지사 웹페이지:jnbfoodconsult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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